해가 지날수록 잊혀지는 것은 성조입니다.
알송달송하여 우물쭈물 합니다.
생각나는 데로 성조를 말하니까 무슨뜻인지 오히려 저한테
다시 질문을 합니다.
성조 날이 갈수록 성조가 알송달송...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야 함을 세삼느낌니다.
호정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