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우리나라 가까이 있지만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 이외는

아는 것이 없었고 여행조차 간 적이 없었다.

2008년 북경올림픽 때 중국은 메달순위 1위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이 아니란 걸 확인하게 되었다.

그 후 신문이나 TV매체에서 발전해가는 중국소식을 접하면서

내심 놀라기도 하고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이웃나라 중국을 얼마나 알고 있나?....

중국의 역사, 정치, 경제, 전통과문화, 생활 등등을 알고 싶어서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배울수록 중국에 대한 호기심이 끝이 없으며

중국은 아름답고 흥미로운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