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명랑하고 한결같으신 선생님
주현철(zhu2000@naver.com) 님 2014년 05월 10일 12시 52분        

저는 1여년 넘게 조욱동 선생님과 함께 매일 10분간 Free talk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낙에서 중국에서 유학을 해서 따로 중국어를 배울 필요는 없었으나,

중국에서 귀국한지가 꽤 돼고 중국어를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예전에는 중국어 학원도 세벽에 따로 배워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학원을 매일 아침마다 가는건 힘든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전화 중국어입니다. 조욱동 선생님과 수업을 한지는 1년이 넘었는데요.

매일 전화를 하지만 항상 밝고 명랑하게 전화를 걸어주시고,

제가 장기적으로 수업을 빠질때는 카톡으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수업시간에 대화 한 내용중에서 언급하신 풍경사진같은것도 카톡으로 보내주십니다.

조욱동 선생님 정말 좋으세요~

사람은 목소리로 그 성격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 조욱동 선생님의 목소리는 항상 맑고 명랑하십니다.

조욱동 선생님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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