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중국어를 배워보겠다고 우연히 명가차이니즈를 알게되어
마우스클릭으로 무작정 전화테스트를 받게된다.
어리둥절함속에 원어민과 대화는 전혀 알아듣지도못했고 그냥 얼버무리며
테스트는 끝났다.
손효려 孙晓丽 선생님과 만남으로 약 4개월간 (1일10분) 수업을 하였다.
기억력도 떨어지고 돋보기를 써야하는 나이로서 여러번 그만도 둘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선생님의 늘 칭찬으로 자심감을 불어 넣어준다.
오늘도 손효려 선생님의 열정을 생각 하며 하루 하루를 기다리며
중국어를 배워본다.
스승의날을 맞아 손효려선생님을 감히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