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차이니즈를 통해 중국어를 처음 접한지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하지만 아직은 초보를 못면한 실력이랍니다. 그동안

여러번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했어요. 헌데 다행인것은 아직도

계속 하고 있다는겁니다^^ 저에게 지도를 해주시는 진엽선생님

항상 일정한 톤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있죠.

복습과 예습을 못해 하기 싫다가도 선생님 생각하면 다시 공부를

하게되더라구요. 중국문화는 물론 속담과 성어까지 간혹은 건강에

관해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 진엽선생님의 성의로 아직 계속 공부

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 젊은사람같진 않지만 아직은 그만둘

생각이 없네요^^ 끝으로 명가차이니즈 선생님들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특히 목관리를 잘하셔야하는거 아시죠?

우리 모두 더위도 한때니까 잘 참고 열공합시다!!!

진엽 선생님 수고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