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황혜평 선생님~
이현주(admin) 님 2018년 05월 03일 14시 58분        
 매일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선생님의 전화를 알람으로 여기며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짜증 섞인 목소리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저의 상태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시는 것에 대해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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