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수업
김원관(admin) 님 2018년 05월 04일 23시 56분        

하루를 중국어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중국노래와 중국뉴스와 중국어가 함께 삶!


제가 꿈꾸는 생활이지만 지금 지내는 곳은 아쉽지만 한국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매일 저녁 8시에 만나는 손단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풉니다.


단어, 문장 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틀리기 쉬운 문법 내용도 '콕' 집어 설명해 주십니다.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손단 선생님과의 수업은 제가 중국어 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 어린 수업 부탁드립니다.


손단 선생님! 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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