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은 어느 방송국의 아나운서나 연예프로그램의 사회자로도 손색이 없는 말고 밝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정확한 시간에 알기쉽게 중국어를 가르치시니 감사와 함께 행운입니다. 다만,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버벅거리고 있으니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스승의 날이 지나갔군요. 두번째 해인데도 깜빡 그냥 넘길뻔했군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밍지아차이니즈 역시 계속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조리샤 선생님 찌아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