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인 선생님
유한근(hangeun@gmail.com) 님 2017년 05월 29일 15시 42분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픈데도 열심히 가르쳐 주셨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만큼 잘 말하지 못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TSE 3급 자격을 꼭 따겠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힘드셨을 텐데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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