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전화중국어를 한지 1년이 되었네요 작년에 선생님을 배정받고 인사를 나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이라는 짧으면 짧다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동안 효양쌤과 함께한 매 수업시간에 웃었던거 같아요!! 매 수업전 아침 안부인사도 물어봐주시고 토론하는 주제도 재밌고, 효양쌤 만한 다른 쌤이 있을까요??? 应该是独一无二吧! 쌤이랑 수업하면서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서 중국어 관련 자격증도 많이 취득했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스승의날 教师节 이라고 하는데 이 기회를 빌어 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수업해요 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