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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락 샘 최고
윤광수 님 2018년 08월 27일 09시 33분        

3년 가까이 지청락 선생님과 함께 중국어를 해서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매일 틀리고 또 틀려도 짜증이 날법하도 하지만 항상 밝은 미소와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건강이 안좋을때에서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신경써주시는 모습은 회사생활을 하는 저에게도 많이 배울점이 되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 어떤것을 물어봐도 항상 척척 답해주시는 지청락 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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